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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트렌디 예물템 웨딩 브레이슬릿 인기몰이

2025-04-10

[프레드, 트렌디 예물템 웨딩 브레이슬릿 인기몰이]


사진 출처: 프레드


웨딩 브레이슬릿의 새로운 트렌드
매일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주는 주얼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웨딩 마켓에서도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예물의 상징이었던 웨딩 밴드 대신, 남녀 모두가 만족하며 일상에서 매일 착용할 수 있는 ‘웨딩 브레이슬릿’이 인기를 끌고 있다. 커플 아이템으로서의 의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예물이 아닌, 트렌디하게 매일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호하는 커플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프레드의 포스텐 컬렉션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의 아이코닉 컬렉션인 포스텐은 사랑의 상징으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탄생한 ‘사랑’의 아이템이다. ‘포스텐(FORCE 10)’은 강력한 바람의 세기를 의미하며, 어떠한 삶의 풍파 앞에서도 사랑의 힘으로 함께 대담하고 즐겁게 헤쳐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컬렉션은 커플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이아몬드와 골드의 만남
화이트 골드 컬러와 다이아몬드의 만남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선택이다. 다이아몬드가 풀 파베 셋팅된 버클과 라인 브레이슬릿을 매치하면 심플하면서도 품격 있는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남성용 브레이슬릿은 다이아몬드가 풀 파베 셋팅된 버클로 통일감을 주며, 밧줄처럼 꼬인 실루엣에 유니크한 스틸 케이블을 매치하면 고급스러운 시밀러 커플 브레이슬릿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컬러로 더한 개성 있는 스타일
좀 더 영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주얼리에 컬러감을 더하는 것이 좋다. 프레드의 포스텐 브레이슬릿은 다양한 색상의 케이블을 조합하여 나만의 주얼리를 만들 수 있는 특징을 지닌다. 여성에게는 사랑스러운 로즈골드 컬러의 미디움 사이즈 버클을, 남성에게는 클래식한 옐로우 골드 컬러의 볼드한 XL 사이즈 버클을 추천한다. 컬러 케이블을 선택하면, 여성스러운 페미닌 룩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린다. 강렬한 레드 컬러 케이블을 매치한 브레이슬릿은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요소를 아우르는 포인트가 된다.


출처: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5040902109919036007&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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