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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워치스앤원더스: 까르띠에

2025-04-22
[2025 워치스앤원더스: 까르띠에]


사진 출처: 에스콰이어


탱크 아 기쉐

탱크 아 기쉐는 1928년에 탄생한 전설적인 모델로, 올해 까르띠에 프리베 컬렉션에서 재해석되었다. 이 모델은 2개의 창을 통해 시간을 표시하는 전통적인 미학을 계승하며, 점핑 아워 메커니즘과 드래깅 미니트 디스플레이로 정교한 워치메이킹을 구현한다. 이번에 새롭게 탑재된 수동 칼리버 9755MC는 탁월한 기능성을 자랑하며, 플래티넘, 옐로 골드, 핑크 골드 버전으로 출시된다. 200점 한정 생산 모델은 운전 중 손목을 움직이지 않고도 시간을 읽을 수 있는 드라이빙 워치로서의 기능도 갖췄다.


탱크 루이 까르띠에

탱크 루이 까르띠에는 변화를 거치면서도 고전적인 우아함을 지닌 모델이다. 케이스 세로 길이를 확장하고,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실용성을 강화했다. 기요셰 다이얼과 블루 스틸 핸즈 등 클래식한 디테일은 그대로 유지되며, 옐로 골드와 핑크 골드 케이스로 출시된다. 이 모델은 드레스 워치로서의 존재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적인 감각과 편의성을 균형 있게 갖춘 제품이다.


팬더 주얼리 워치

팬더 주얼리 워치는 리플렉션 드 까르띠에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극사실적인 팬더 디자인은 생동감 넘치며, 다이아몬드와 차보라이트 등 고급 보석으로 장식되어 있다. 화이트 골드 모델은 팬더의 몸체를 다이아몬드로 감싸며, 230시간에 걸쳐 제작된 이 작품은 까르띠에 주얼리 기술의 정수라 할 수 있다.


팬더 드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는 래커와 젬세팅을 결합한 신모델로, 다이얼과 브레이슬릿에 고난도 작업이 적용되었다. 다이아몬드와 스페사르타이트로 장식된 이 모델은 110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정밀한 제작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다. 세미 파베 버전은 절제된 방식으로 빛의 밀도를 조절하여 특별한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낸다.


트레사쥬 워치

트레사쥬 워치는 꼬임과 엮임을 뜻하는 이름처럼 독창적인 실루엣을 자랑한다. 나선형의 오브제가 케이스를 감싸는 형태로, 주얼리와 워치메이킹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세팅한 모델은 스노 세팅의 광택이 눈부시며, 주얼리 워치의 정점을 찍은 작품이다.


출처: https://www.esquirekorea.co.kr/article/188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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